(일단)상반기 마지막 첼시세끼(5.17-22)
첼시
※이제 더이상 첼시세끼를 기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, 일단 올 상반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마무리한다. 5월 17일 일요일아침은 안 먹고 바로 점심.자다가 한밤중에 목이 말라... 냉장고를 열어보니...한 귀퉁이에 고등어가~ 소그흐으음에 절여져 있네~~~어머니 코 고는 소호리, 조그맣케에 들리네~~~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고... 점심 메뉴는 고등어구이였다. 저녁은 매콤한 돼지불고기(+토치 불맛)에 모둠 쌈채소.새로 담근 얼갈이배추 겉절이도 함께 했다. 5월 18일 월요일아침은 안 먹었고, 점심은 부모님 요청으로 매콤한 XO소스 크림 파스타에 카프레제.대추토마토도 맛있긴 했는데 역시 대저토마토만은 못하다.다음에는 대추토마토를 세로로 반 쪼개서 써야할 듯. 둥글고 커서 한입에 치즈와 함께 넣기 힘들다. 저녁..